
국립현대미술관 창동국립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Cue』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에서 운영하는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이하‘창동스튜디오’)가 2009년 창동스튜디오 입주작가의 창작성과를 선보이는『Cue』전을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창동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창동스튜디오가 2002년 개관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픈스튜디오는 올해 7회로 7기 국내외 입주작가 23명이 참여한다. 특히 아시아퍼시픽 장학연수 프로그램(Asian Pacific Fellowship Program),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유네스코 아쉬버그 장학 연수 프로그램(UNESCO-Aschberg Bursaries for Artists Programme) 등을 통해 미국, 중국, 호주, 스페인, 독일, 핀란드 등지에서 내한한 외국작가 5명의 작품도 같이 선보인다.
『Cue』전에서는 작가들이 주민과 미술대학생 및 미술계종사자,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자신들의 개별 작업 공간을 개방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류와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전시실, 복도, 계단 등 스튜디오 내·외부 전 공간에서 입주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 및 참여 레지던시 경험에 대한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Cue』전에서는 김성은, 장성은, 이현정, 홍유영, 제레미 나이덱(Jeremy Neideck) 등 입주작가 5인이 참여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창동의 지역성에 바탕을 둔 설치,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의 작품들이 창동스튜디오 및 창동의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 www.artstudio.or.kr 혹은 02) 995-0995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Open Studio 2009『cue(큐)!』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