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전국 시·도 대표미술관장 회의』,『공사립미술관 협력체계 발전방안 세미나』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2009년도 하반기『전국 시·도 대표미술관장 회의』와 함께『공사립미술관 협력체계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전국 시·도 대표미술관장 회의는 전국시도대표 미술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미술관 협력망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지역별 미술관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공사립미술관 협력제안사업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순회전”과 “국립현대미술관 교육프로그램 협력” 및 “미술작품 보존수복 지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품 지원 사업” 등을 제안하였다.
공사립미술관 협력체계 발전방안 세미나에서는 3가지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의 미술관,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로, 최병식 경희대 교수의 발제와 박은주 경남도립미술관장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두 번째 주제는 “소장품 정책협력을 통한 한국미술관의 국제화방안”으로 김은영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의 발제와 최은주 국립현대미술관 작품보존관리실장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사립미술관의 새로운 정체성 찾기”주제로 안연민 한국미술관 관장의 발제와 양현미 상명대 교수의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공사립 미술관 협력망 구축 사업은 개별 미술관의 소장품 등 미술관련 자료 및 정보와 미술관 운영 체계, 미술 교육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한정된 미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은 전국 공사립미술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서 보다 발전된 우리의 미술관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문화향수 증진 및 선진 미술문화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