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나라 이웃 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먼 나라 이웃 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국민도서인 “먼 나라, 이웃 나라”를 통해, 멀리 있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의 이웃으로 친근하게 소개 한 이원복 교수. 좀처럼 외부 강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그가,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리얼리즘>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명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사」 강의로 7월 30일(금요일 오후 3시 / 덕수궁미술관) 대중과 만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아시아 리얼리즘>전 (7.27-10.10 / 덕수궁미술관)은 19세기말부터 20세기 복잡다단했던 아시아 10개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다양한 층위의 ‘리얼리즘’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정치적 상황을 현대적 시각으로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는 작품의 배경과 소재가 되는 역사적·문화적·사회적 현상들을 스토리 텔링을 통해 이해할 때 더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특별히 초빙한 이원복 교수로부터 듣는 아시아 역사는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관람객에게 보다 의미 있는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7월 22일(목)부터 이메일(jecho76@korea.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성명과 연락처를 함께 남기면 선착순으로 참여 할 수 있다.
기타문의 : 02-2188-6069, 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