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10개국 근·현대미술 작품 속 숨은 역사 찾기
『먼 나라 이웃 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 덕수궁미술관에서 개최하는「아시아 리얼리즘 전」(7.27~10.10)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복잡다단했던 아시아 10개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다양한 층위의 ‘리얼리즘’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정치적 상황을 현대적 시간으로 다시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는 작품의 배경과 소재가 되는 역사적·사회적·문화적 현상들을 스토리 텔링을 통해 이해할 때 더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특별히 초빙한 이원복 교수로부터 듣는 아시아 역사는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관람객에게 보다 의미 있는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도서인 “먼나라, 이웃 나라”를 통해 멀리 있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의 이웃으로 친근하게 소개한 이원복 교수, 좀처럼 외부 강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그가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리얼리즘 전>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명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사」 강의로 7월30일(금) 오후 3시 덕수궁미술관에서 대중과 만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7월22일(목)부터 이메일(jecho76@korea.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성명과 연락처를 함께 남기면 선착순으로 참여 할 수 있다.
※별첨: 강사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