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시간 안내

미술관 이용 시간
과천국립현대미술관
3월 ~ 10월: 오전 10시~오후 6시
(토·일, 오후 9시까지)
11월 ~ 2월: 오전 10시~오후 5시
(토·일, 오후 8시까지)
덕수궁미술관
화~목: 오전 9시~오후 6시
금~일: 오전 9시~오후 8시30분
휴관일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과천국립현대미술관은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의 평일이 휴관
입장 시간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

책임운영기관

책임운영기관 기구 활동

국립현대미술관, 책임운영기관 전환을 계기로 예술경영의 새 시대 열어...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 청사 개관 20주년인 2006년 1월부터

행정형 책임운영기관 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강력한 경영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열린 미술관으로서 모든 사업을 고객과 성과 중심으로 재편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중심경영 체제를 구축하는 등
'미술문화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의 명품 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미술관의 변화와 혁신은 영국 등 선진 국가에서 이미 본격화 되었으며, 미술관 운영에 고도의 경영마인드를 접목하여 관람객에게 다각적인 문화 체험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 일반적 추세이다. 또한 도시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영국의 테이트 모던이나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등의 미술관 경영이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친 파급효과라든지, 미술을 통한 국가 브랜드 창출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국제 미술계의 흐름에 비추어 볼때 우리나라 유일의 국립미술관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재창조해 나가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브랜드화+네트워크형성+국제경쟁력강화=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의 명품 브랜드화
40여 년(1969년 최초 개관)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국립현대미술관은 국전 전람회 개최 장소로 시작하여, 현재는 예술적 ·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6,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는 등 우리나라 미술관 문화를 선도하며 현대 미술의 저변 확대 및 국제 교류를 통한 우리 미술문화의 세계화를 촉진시켜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시 위주로 치중된 운영, 소장품 수집을 위한 추천 업무 등에 매달려 미술관 본연의 임무인 조사 · 연구, 교육 및 작품 보존 관리 등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은 책임운영기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단계적인 추진 목표를 설정하였다. 1차 연도인 '06년에는 책임운영기관 운영 원년의 해로써 선진 미술관 체제 구축, 총액인건비제 및 성과관리제 도입, 중장기발전계획수립 등 경영환경을 정비하고, 2년차인 '07년에는 성과 평가를 반영, 경영 혁신의 내재화를 꾀하며, 3년차인 '08년에는 고객만족중심 경영체제 정착, 자기경영형 · 미래투자형 미술관 전문인력 육성 등 책임경영의 정착을 통해 국립의 "명품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적인 미술관 네트워크 형성
국립현대미술관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천에 소재한 본관은 조사 · 연구, 교육 및 작품보존(수장고) 기능으로 특화하고, 시내에 위치한 기무사 부지를 활용한 서울관은 전시기능 위주의 국제미술 교류센터화 할 것을 검토 중에 있으며, 덕수궁미술관이 동관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근대미술 중심의 미술관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또한 대구시립미술관 · 제주도립미술관 · 장욱진 미술관 등 공립 미술관을 지속적으로 확충(2008년 기준, 25개소 전망)해 나갈 계획이며, 2008년까지 사립 미술관을 포함하여 100여개의 미술관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문화의식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 · 문화 ·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 공사립 미술관과의 전시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마케팅, 미술관 경영 컨설팅 등 육성 지원 정책에 집중하는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의 지방관 설립에 대한 타당성 연구, 관람객을 위한 편의 시설의 확충, '미술교육센터' 및 '어린이미술관'을 설립하여 미래 세대의 감성 지수를 계발하는 "미술관 교육의 중심센터"로서의 기능 수행 등에 대한 중장기 발전 청사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개방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은 종합적인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전담할 홍보마케팅팀을 신설하였으며, 그동안 학예연구실에서 일괄 담당하던 작품수집·관리 및 보존·수복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작품보존관리실'을 신설할 예정이다. 그리고 일부 미술관 전문직위를 민간 전문가에게 적극 개방함으로써 대외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팀장직위에 대한 내부공모 등 내부 경쟁을 유도하여 유능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소관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발휘할 수 있고, 아울러 승진 기회도 열어 주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된 국립현대미술관이 이러한 변신을 통해 과거의 껍질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선진미술관으로 국민 앞에 성큼 다가서고자 한다. 향후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영 성과는 자체 평가를 거쳐 문화관광부 장관이 구성한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회"의 평가 및 지도를 받게 된다. 동 운영심의위원회는 미술계 전문 인사 8명 및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사업목표 설정에 관한 사항, 사업운영 계획 및 연도별 사업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아울러 사업성과의 평가를 통한 평가결과 개선 요구(인사 조치 사항 포함) 등의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