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전시실은 둥근 원형 전시장으로서, 2012년 6월에 재오픈하였다.
현재 본 전시실은 소장품 특별기획전으로 <빌 비올라>전이 전시되고 있다.
램프코어는 지름이 13.8m인 원통형에 22.8m 높이의 원추형 천장 지붕으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미술관 건물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램프코어는 밖에서 보면 아름다운 미술관 건축의 중심축이 된다. 한편 기능상으로 이곳은 모든 전시실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각 전시실 을 잇는 연결통로 구실을 한다. 램프코어의 한 가운데는 1988년에 설치된 작가 백남준의 비디오탑 <다다익선>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우리나라의 개천절인 10월 3일을 상징하는 숫자인 1,003대의 TV 수상기가 지름 7.5m의 원형에 18.5m의 높이로 설치되어 장관을 이루는 이 첨형 비디오탑은 중앙현관을 들어설 때 만나게 되는 첫 작품이며, 램프코어의 경사를 따라 오르내리며 감상하게 되어 있다. 천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의 빛과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빚어내는 전자예술이 어루러진 램프코어는 단순히 전시실을 잇는 통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매우 아름다운 전시공간이다.
본 전시실은 1층 중앙홀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는 넓은 공간과 더불어 양쪽으로 일정한 큐브 모양의 작은 방들로 구성되어 있어 설치 회화, 조각, 공예, 뉴미디어 등 매우 유동적으로 전시를 구성할 수 있다. 현재는 기획전 위주의 전시로 꾸며지고 있다.
미술관 입구의 로비에서 램프코어를 끼고 우측 통로를 따라 가면 밝고 큰 공간이 중앙홀이다. 이곳은 전시회 개막식에서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를 쓰여지고 있다. 특히, 큰 규모의 설치 작품 연출에 매우 용이한 전시공간이다.
중앙홀을 중심으로 1층에는 제1,2전시실이, 2층에는 3,4전시실이, 3층에는 5,6전시실이 좌우 대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의 능선을 따라 건물의 각 층을 밀착시킨 말굽형 구조의 이 공간은 중앙부분을 하나의 천정으로 연결시켜 시원한 공간감을 주며, 천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와 어느 공간보다 온화하면서 활기차다.
중앙홀 정면의 계단을 통해 2층과 3층이 각각 연결되어 3,4,5,6 전시실 뿐만 아니라 2,3층의 회랑으로 공간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전시실로 접근할 수 있다. 현재는 기획전시와 상설전시의 구분으로 인해 통제하고 있다. 2층에는 전시공간과 더불어 바깥으로 통하는 중정이 있어서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전면의 유리를 통해 보여 지는 자연풍경은 예술과 하나가 되어 새로움을 더해준다.
본 전시실은 1층 중앙홀 오른쪽에 위치하며 필요시 아트샵과도 연결된다. 내부는 넓은 공간과 더불어 양쪽으로 일정한 큐브 모양의 작은 방들로 구성되어 있어 설치 회화, 조각, 공예, 뉴미디어 등 매우 유동적으로 전시를 구성할 수 있다.
어린이미술관은 1997년 제2원형전시실에서 개관한 이래, 어린이들의 미적 정서 함양을 위해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여왔다. 2010년 7월 제7전시실로 이전 후 2012년 4월 28일《어린이미술관 Edu Studio》로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되었다. 어린이미술관의 ‘Edu Studio'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탐구, 미디어 랩, 소장품연계 교육공간 등 선택적 관람이 가능하도록 모듈화 된 주제별 공간이 유기적인 연계성 속에서 운영된다.
미술관 건물 2층과 3층과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제 2 원형전시실은 독특한 원형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본 전시실은 <시적사물_현대공예전>전이 전시되고 있으며, 2013. 6.12일부터 <공예특별전: 장식과 환영 - 현대장신구의 세계>전이 전시 될 예정이다.
미술관 2층의 3, 4전시실은 1층의 1,2전시실과 마찬가지로 중앙홀을 중심으로 양측에 대칭을 이루면서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소장품 특별기획전으로 <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 1>(2011. 5. 1-2013. 6. 9)전을 하고 있으며, 이어 하반기에는《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 2》가 개막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전쟁이후 1990년대까지의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통해 서구미술을 수용하면서 아카데믹한 화풍으로 주류를 이루었던 근대미술과는 달리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미술은 시대를 반영하고, 민중의 소리를 담으면서 때로는 사회에 저항하고 때로는 주변을 수용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국의 정체성, 민족성, 역사성이라는 큰 담론이 일관되게 한국 현대미술계의 의식 저변에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한국미술의 거대서사를 읽어보고자 한다.
전시의 주제는 총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는 195,60년대 앵포르멜이 주요 맥락을 이루는 ‘원형의 흔적’ 둘째는 70년대의 산업화, 역사화 그리고 실험미술로 이어지는 ‘지상의 낙원’이며, 세번째는 80년대 민중미술로 이루어진 ‘집단적 정체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90년대 초, 여성미술과 식민사가 나타나는 ‘집단의 분화’로 구성되었다.
미술관 2층의 3, 4전시실은 1층의 1,2전시실과 마찬가지로 중앙홀을 중심으로 양측에 대칭을 이루면서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소장품 특별기획전으로 <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 1>(2011. 5. 1-2013. 6. 9)전을 하고 있으며, 이어 하반기에는《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 2》가 개막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전쟁이후 1990년대까지의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통해 서구미술을 수용하면서 아카데믹한 화풍으로 주류를 이루었던 근대미술과는 달리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미술은 시대를 반영하고, 민중의 소리를 담으면서 때로는 사회에 저항하고 때로는 주변을 수용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국의 정체성, 민족성, 역사성이라는 큰 담론이 일관되게 한국 현대미술계의 의식 저변에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한국미술의 거대서사를 읽어보고자 한다.
전시의 주제는 총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는 195,60년대 앵포르멜이 주요 맥락을 이루는 ‘원형의 흔적’ 둘째는 70년대의 산업화, 역사화 그리고 실험미술로 이어지는 ‘지상의 낙원’이며, 세번째는 80년대 민중미술로 이루어진 ‘집단적 정체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90년대 초, 여성미술과 식민사가 나타나는 ‘집단의 분화’로 구성되었다.
3층의 제 5, 6 전시실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면서 위치해 있다. 이 두 전시장은 1, 2층의 전시장과는 달리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매우 온화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현재 본 전시실은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2.28-2013. 9.22)전이 전시되고 있다.
3층의 제 5, 6 전시실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면서 위치해 있다. 이 두 전시장은 1, 2층의 전시장과는 달리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매우 온화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현재 본 전시실은 <2012 사진기증작품 특별전>(2012.12.21-2013. 5.26)이 전시되고 있다.
1986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개관과 더불어 조성된 야외조각공원은 청계산과 관악산에 둘러싸인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약 33,000㎡ 규모의 야외조각공원은 사계절마다 특색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철따라 야외음악회, 공연, 축제 등 여러 행사가 열려 종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야외조각공원에는 이우환, 곽인식, 조나단 브로프스키, 베르나르 브네, 쿠사마 야요이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85점이 전시되고 있다.
* 조각 위치는 변경될 수 있음.